80g 소량씩 담은 병 포장.
#새싹보리라떼파우더
건강함이 가득한 새싹보리분말.
마을 할머니들의 겨울 나기.
뜨끈한 아랫목에 누워 등을 지지며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주전부리도 나누어먹는 일이 일상인 우리 할머니들.
움츠린 어깨도 펴고 하루 1시간 운동삼아 새싹보리 키우기를 시작했어요.
함께 흙을 뿌리고 씨를 뿌리며 물도주고,
정성스레 키운 새싹보리는 한뼘정도가 자라나면 수확하여 깨끗하게 씻고,
오랜시간동안 건조하고 또 건조하는 일을.
하루 딱 1시간만!
그래서 양이 많지는 않지만 건강하고 바르게 만들었답니다.
우리 마을할머니들과 함께 만든 새싹보리분말 함께 드셔보시겠어요?
영광 새싹보리 100%로 만든
할매곳간- 새싹보리분말.
1일 10g(약 아빠숟가락 1스푼)이하 섭취 권장.
처음 드셔보신 분들은 1t스푼(약 2g)으로 시작해보세요.
저는 우유 200ml + 지내들다른라떼파우더(곡물, 레드빈, 오트밀 중) 2T스푼 + 새싹보리 1t스푼
을 쉐이킹 해서 마셔요^^
차게 드시는게 영양분 파괴되지 않고 좋다고 해요.
#라떼는 식사가 될 수 없을까?
밥은 굶고 다녀도 커피는 꼭 챙겨 마시는 현대인들.
일하느라 바쁜 하루 중 무언가를 빨리 먹을 수 있는 것을 찾다보니 결국 매일 카페로 발걸음을 향합니다.
만약 이렇게 간단히 마실 수 있는 라떼가 한 끼의 식사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든든한 포만감을 주는 곡물라떼가 이제 커피 대신 건강한 한 끼가 되어줄 것입니다.
#어린 시절 미숫가루가 생각나는 한 잔
한국인에게 '미숫가루'라는 단어는 자연스레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할머니께서 고소한 미숫가루를 물에 풀어 휘휘 저어주셨던 추억이 있다면 결코 이 라떼가 낯설지 않을 거에요.
지내들의 곡물라떼는 팥, 새싹보리, 귀리, 보리, 현미, 서리태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라떼파우더에 첨가된 곡물들은 모두 100% 국산이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답니다.
만드는 법도 간단해요.
파우더 두 스푼에 우유만 부어주면 완성~
(단, 새싹보리100% 분말은 10g이하 섭취권장)
바쁜 현대인들이 하루에 모두 챙기기 힘든 영양소들을 라떼 한잔에 담았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곡물 프로젝트
끼니를 거르지 않고 잘 챙겨먹는 것은 기본적인 건강 관리법입니다.
현대인들이 더이상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지내들은 간편식 개발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구매법도, 만드는 방법도, 먹는 것도 간편하게.
그러나 속은 영양소로 꽉 채운 간편식.
지내들은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를 통해 현대인들의 삶의 빈틈을 건강함으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